B형은 영혼이 없 와~~

진짜 B형은 정래미가 툭툭 떨어지는 거야. 어떻게 된 게 같은 사람인데 사람 냄새가 안 나 A형은 징글맞고 치사하고 최악 그 자체라도, 뭔가 애잔한 마음이 생긴다.밑에는 전형적인 B형 여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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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면 볼수록 기분이 나쁘거나 착시현상으로 유령이 보일 수도 있다는 사진인데, B형의 영물적인 모습과 관련이 깊다. 사실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항상 존재하는 루시드림 디스맨이라는 존재도 형상으로 보아 B형에 가장 가깝다.정성민씨가 이렇게 설교를 했는데, B형은 건조한 독기라고 했다. 물이 별로 없다 한편, A형의 경우는 습한 독기다. 물이 차서 축축한 느낌이다. 밑에는 혈액형 B형과 강력 추정되는 연예인 "한지성"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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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대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을 때 가장 냉혈해 보이는 인상을 가진 간호사랑 아우라가 닮았다.(얼굴은 완전히 다르다) 한편, 밑에는 최근 인기가 많은 연예인 パク박세완血液(혈액형 A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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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은 위의 한지성과는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우선 인상부터 더 예쁘고 순수해 보이고 뭔지 모르고 털털한 면도 있다. 어제 정성민씨에게도 말했지만 A형은 왠지 단순한 면이 있다. 특히 박세완의 행동에 남자 못지않은 A형의 행동이 많이 보인다.B형은 단순하지 않고 쓸데없이 복잡하다. 그리고 이성과는 거리가 멀다. B형은 영혼이 없는 기계 같은 것이다. 인상부터가...A형,O형,AB형 모두 가지고 있는 본질을 B형 혼자 놓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