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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로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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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점프스케어없이 pptsd를 낳았습니다.보기 전에 유전보다 무섭지도 않고 엄청나게 오래된 물고기라는 걸 알아갔다. <유전>, <기린디아> 또한 마얏지?" 하여튼 비교해 놓은 것도 보았지만, 재미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미적으로 예쁘지도 않은 (비교선상 사이에서) <고어>라고만 말하는 것도 본 적이 있다.정확히 기린디아의 떨림이 정말 강하고 적지만, 없다고는 말할 수 없어. ᄀ-아리아스타가 참고? 오마주? 했습니다라는 작품 중에서 두 개밖에 보지 못했고, <지구를 지켜라>는 잘 모르고, <도그빌>은 느낀다. 외부인이 한 집단에 들어가 얻어맞는 파국, 나는 이해할 수 없는 현대미술을 보는 기분. 한 발의 아무 일도 없이 개 잔에 졸았다는 사람도 있더라. 언니는 재미없었고 별로 잔인한 것 같지도 않았대. 미친 사람? 그런데 이런 장르를 너무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좀 지루했던 것 같기도 하다. 로맨스?같지 않아? 플로렌스 퓨는 연기를 잘한다. 언니, 걔만 지나치지 마세요.마음속으로 대단한 생각... 이것을 보고 커플이 많이 깨지는 음... 나는 말하지만 영화관이 정말 싫다는 것도 또 느꼈다.옆집 남자를 죽이고 싶었다 속으로 웃었는지 피식피식충이여서 정말 내버려 두고 싶지 않았어... 남자친구 한 명 존와인 이입해서 ᄉ連絡 연락처에 여자라는 게 엄마밖에 없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3명이 도중에 저보고 갔지만 전체 맘 야크 한 남자들이었다고. 끝과 인고의 헤우소에서 엿들었는데, 자기 옆사람을 보고 안경을 썼대.ᄒᄒ 근데 영화 좀 재미있는가봐아무튼 결말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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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7년에 부천 영화제에서 상영했을 때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는 방법이 없어 잘 포기했지만 지금은 티 병에도 있네. 그래도 이건 영화관에서 보는 거야!! 되게 잔인한 게 아닌데 재료는 식인입니다 보니까 토기가 기우는... 그래도 재미있다.베드신이 그렇게 무서운 장면을 보여주고.남자를 정내용 철저히 대상화 시켰어 ᄏᄏᄏ 아드리안이 불쌍할 정도야. 중간중간에 덕후? 같아서 본인은 웃겼다.이것도 성장영화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내용이 점점 커지는 것 같기도 하다. 작은 music이 매우 자주 파놋소음. 인육의 맛에 눈을 떴을 때, 본인은 오르간?? 소음... 정내용 초소음... 옆 사람 토할까봐 점점 걱정되는 소음. 자꾸만 입을 막고 한숨을 쉬며 탁탁 소음... 존 본인을 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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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장면에서 과인 온 노래가 좋다. 다른 사운드트랙은 유캔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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