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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리뷰] 배틀스타 갤럭티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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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에 지나지 않습니다.스포 주의.


    바톨스타ー 겔록티카시ー증 하나~4완결 SF미래에 혼자만 살아남은 함선에서 열리는 사람들 사이의 말을 그린 드라마 ★ ★ ★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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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반갑습니다! Myd는 역시 오랜만에 하는 리뷰네요이번에 올리는 것은 SF드라마 '배틀스타 갤럭시 카'다.먼 미래에 열린 인간들과 피조물인 기계 생명체 사서 1롱도우루의 전쟁을 그린 이수 트리 로그의 과정에 혼자 남은 함선 겔 록티카에서 생존자들의 이수 트리를 그린 것이다.몇 재료만을 보면 액션 이본 전투가 주된 이수 트리 1 같은 작품이지만 그보다는 사람의 사이에 생기는 다양한 엉망으로 주 정치적인 생각의 이수 토리는 꽤 슴니다.그래서 본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잘 연결해서 전개시켜보니까 꽤 재밌게 본 것 같아요.기대했던 스릴과 액션보다는 사람들 사이에 뒤섞인 드라마 측면이 더 컸어요.


    먼 미래, 모든 인간이 지구를 떠돌아다니며 콜로니에 정착해 생할하고 있을 때 인간의 피조물인 기계생명체 사이론의 반란이 일어난다. 사일론들과 인간들의 전쟁이 끝나고 몇 년 뒤 인간들의 세계는 평화가 찾아오는데.... 사일론의 습격은 돌연, 그리고 최악의 비결로 다가온다. 한순간의 틈새에 인류는 멸망하고 우주를 누비던 군함은 차례로 무너지는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함선 배틀스타 갤럭시 카는 생존자를 수용하고 사일론들로부터 익히고 과거 자신들의 조상이 살았던 대지, 지구를 찾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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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평범한 소재이면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의 연속, 숨어있는 인간형 사일론의 존재와 점차 드러나는 과인은 그들의 목적과 행동 때문에 긴장감이 상당히 유지되면서 흥미롭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소규모 살아남은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혼란뿐 아니라, 택무빈약해 보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정치 구조 덕분에 평소에도 서툰 소재이면서도 상당히 단순하게 전해져 어렵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기대했던 액션이 과인 스릴은 부족했지만 다양한 관념의 이스토리인 독특한 소재로 펼쳐지는 일상도 꽤 흥미롭게 봤기 때문에 모형 작업을 하면서 보기에는 상당히 적당했던 것 같네요. 스펙터클, 스릴, 액션이 기대되기엔 꽤 지루할지도 모르니까 꼭!


    p.s 아무리 봐도 미드 특유의 개방적인...을 넘어 음란한 성관계는 좀 쑥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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